미에현 제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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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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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현의 남부 지역인 이세시, 오와세시, 토바시, 시마시, 쿠마노시, 타키군, 와타라이군, 키타무로군, 미나미무로군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스즈키 에이케이.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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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48회 총선 직전에 미에현의 선거구가 인구 감소로 인해 5개에서 4개로 줄어들면서, 미에 4구는 태평양 해안가를 접한 남부 농촌 지역으로 구성된 기존 5구의 전부와 기존 4구의 남쪽 일부를 묶어 새로 구성되었다. 참고로 일본 내 모든 신사들의 총본부로 취급되는 이세 신궁이 이 지역구에 위치해있다.

북부의 나고야시 교외지역으로 이뤄진 2구, 3구와는 달리 1구와 함께 자민당 등 보수 정당이 우세를 보이는 지역구다. 농촌 지역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지 1구보다 보수 성향이 훨씬 더 강하다. 심지어 기존 5구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이긴 제45회 총선에서도 자민당이 신승을 거두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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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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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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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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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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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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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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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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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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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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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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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자민당 미쓰야 노리오 의원이 차기 총선 불출마를 발표했다. 자민당은 스즈키 에이케이 미에현지사를 공천했다. 이번이 2번째 의원직 도전으로, 2009년 제45회 총선 당시 미에 2구에 출마해서 낙선한 적이 있다.

입헌민주당은 방송사 직원 출신인 보노 슈지 후보를 공천했다. 공산당은 오츠시의회 의원을 지낸 나카가와 타미히데 후보를 공천했다.

투표 결과, 자민당 스즈키 에이케이 후보가 압승했다. 오히려 미쓰야 노리오 전 의원보다 더 큰 표차로 승리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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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에서는 스즈키 에이케이 의원이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헌민주당에서는 아오야마 요이치로 후보를 새 후보로 공천했다. 공산당에서는 나카가와 다마히데 전 오츠시의원이 재출마한다.